전직 페이스북 직원은 미국 정치인들에게 회사의 사이트와 앱이 어린이들의 정신 건강을 해치고 사회의 분열을 조장한다고 말했다. 내부고발자로 변신한 37세의 전 제품 매니저인 Frances Haugen은 상원 청문회에서 회사를 심하게 비난했다. 페이스북은 점점 더 많은 조사와 규제에 대한 증가하는 요구에 직면해 왔다. 설립자인 마크 주커버그는 최근의 비난이 회사의 목표와 상충된다고 말하며 반격했다.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는 이러한 주장들 중 많은 것들이 "비논리적"이라고 말했고 해로운 콘텐츠와 싸우기 위한 페이스북의 노력을 지적했다. "우리는 안전, 웰빙, 정신 건강과 같은 문제들에 대해 깊이 신경 쓰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된 편지에서 말했다. "우리의 일과 동기를 잘못 전달하..